커플
둘만의 저녁이 지루해진 날. 낯선 테이블에 합석해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커플들이 찾습니다.
ABOUT
압구정 골목의 오래된 구멍가게 하나. 셔터가 내려가면 영업 종료 —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셔터 안쪽에서는 매일 밤, 밖에서는 할 수 없는 대화와 밖에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시간이 흐릅니다.
WHO COMES HERE
둘만의 저녁이 지루해진 날. 낯선 테이블에 합석해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 커플들이 찾습니다.
혼자 와도 혼자가 아닌 곳. 스태프가 첫 잔과 첫 대화를 연결해드립니다. 이곳은 솔로 여성 방문이 더 많은, 드문 공간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면. 멤버 등급부터 열리는 밤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HOW IT WORKS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없이, 닉네임과 패스워드만으로 계정이 생깁니다.
입구에서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확인 후 그 자리에서 돌려드리며,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습니다.
체크인부터 계산까지 전부 닉네임. 스태프가 현장인증 회원으로 올려드립니다.
그날 밤의 일은 각색된 썰이 되어 게시판에 남거나, 아무 데도 남지 않습니다. 선택은 당신의 것.
PRIVACY BY DESIGN
“여기서 만난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어떤 사람인지는 안다”
— 어느 단골의 말